요즘 Q~란 서비스에 푹 빠져 있다. 여러가지 아이디어들이 마음에 들지만 특히 eMotional Link™이 맘에 든다. 가끔 길을 가다가 문득 내가 좋아하는 음악이 흘러 나온다면? 여러 블로그 들을 서핑하다가
'어 이사람 나랑 음악 취향이 비슷하군. 링크해 둬야겠다.'
하고 생각하곤 하는 경험이 누구나 한두번씩은 있을 것이다. 이런 경험을 조합하고 서비스화 한 것이 eMotional Link™이다. 내가 이해하기에는 사람들이 만들어 내는 음악 리스트들에서 접점을 찾아내고 그 접점을 통해서 일정한 음악의 리스트를 생성하는 것 같다. 일정한 장르의 음악 모음과는 다른 문제이다. 극단적이 예일지는 모르겠으나 트로트를 좋아하는 래퍼도 있을 수 있고, 유로댄스와 힙합을 함께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의외성의 즐거움, 처음듣지만 맘에 드는 음악을 찾았때의 기쁨. 이런 즐거움이 eMotional Link™에 있다.